양동환 조합장은 2015년3월 13대 조합장으로 선출되어 2017년12월 인천서구체육회 자문위원, 2018년4월 농협 손해보험 발전협의회 위원을 역임하고 제13조합장으로 재임 중 이번 3월13일 실시한 전국 제2회 동시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지난2월27일 까지 등록한 후보가 1명으로 무투표에 의해 조합장으로 재선되었다.
양동환 조합장은 "농업인 조합원에게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 보험료를 지원하며 벼 수매 약정 농가에 드론 공동방제 연2회 실시하는 등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가며 조합원을 위해 검단농협의 큰 발전을 이루겠다"며 "슬로건으로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