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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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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28 11:46 최종수정 : 2019-02-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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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유명희(사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이같은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유명희 본부장은 1967년 울산 출생이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행정고시 35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유 본부장은 1995년 통상산업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 발령 후 주로 통상 분야에서 활약한 통상전문가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유명희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은 굵직한 통상업무를 담당하면서 쌓아온 업무 전문성과 실전경험, 치밀하면서도 강단 있는 리더십으로 당면한 통상 분야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경력>

△1967년생(52세) △울산 출생 △정신여고 △서울대 영문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밴드빌트대 로스쿨 △대통령비서실 외신대변인(2014)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 겸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추진기획단장(2015)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2017)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2018)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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