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국토교통부.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수도권은 4만1084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13.1% 줄었다. 주요 입주 단지로는 다음 달 화성동탄2 3960가구, 수원영통 2041가구 등 1만9232가구다. 오는 4월에는 용인신갈 1597가구, 시흥은계 1445가구 등 1만1554가구, 오는 5월은 수원광교 2231가구, 시흥배곧 1089가구 등 1만29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다음 달 경남김해 5898가구, 울산송정 1928가구 등 2만1737가구, 오는 4월 경북구미3880가구, 대구매천 1602가구 등 1만1139가구, 오는 5월 여수웅천 1781가구, 강원원주 1716가구 등 1만6463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 2만7734가구, 60~85㎡ 5만6365가구, 85㎡초과 6324가구다.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 93.0%를 차지한다.
주체별로는 민간 7만6212가구, 공공 1만4211가구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