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톡톡은 비대면 실명 확인 절차로 계좌 개설후 해당 저축은행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연령대별 이용 비중을 살펴보면 20대~40대가 전체비중에서 77.6%를 차지했고 여성 비중이 52.7%로 나타났다.
중앙회는 SB톡톡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SB톡톡과 모바일뱅킹을 일원화 하고 다양한 대출상품도 이용할 수 있도록 토탈 금융서비스 구축을 진행중에 있다. 이 서비스는 오는 9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