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은 평가하며 달러/위안 연말 전망치를 6.55위안으로 제시했다.
우리시각 오전 10시25분 달러/위안 역내환율은 전장보다 0.17% 오른 6.7720위안 수준이다.
모간스탠리는 “금융시장이 중국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이 경제 전반에 미칠 효과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회사채 및 지방정부채 증가에 힘입어 1월 신용규모가 반등할 듯하다”고 덧붙였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