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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0+ 세대 유용 콘텐츠 망라한 '브라보 라이프' 출시

오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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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12 11:00 최종수정 : 2019-02-12 11:29

우리집 주치의·창업 비롯 취미·여행 쉽고 알찬 미디어 지향

△모델이 LG U+ 미디어서비스 '브라보 라이프'에서 건강 코너를 검색하고 있다/사진=LG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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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건강에서 취미·여행까지 50대 이상 세대가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쉽고 편하게 즐기는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U+tv 브라보라이프는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 제작한 건강 프로그램 등의 자체 제작 차별화 콘텐츠를 탑재한 것과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제별 카테고리를 구성한 것 그리고 편안한 사용자 환경(UI)을 제공하는 특징을 지녔다.

이건영 LG U+ 홈미디어상품담당 상무는 “은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즐기고 참여하며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IPTV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다양한 연령대 고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배움을 제공하는 ‘인생 최고의 IPTV 서비스’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 발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새출발 돕는 ‘나의 두 번째 직업’ 등 자체 제작 콘텐츠 다양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당뇨병·고혈압·관절염 등 주요질환에 대해 믿을 수 있는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우리집 주치의’ 90편을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 제작하여 제공한다.

또한, 은퇴 후 두 번째 직업을 찾은 성공사례와 함께 월 수입과 초기 투자 비용·전국 교육 기관 등 실제 도움이 되는 창업 노하우를 담은 ‘나의 두 번째 직업’ 9편도 자체 제작했다. 양조장·목공방·캘리그라피·중년 바리스타·책방·숲 해설가·택시기사 등 은퇴 후 새로운 직업을 찾은 동년배의 직업 현장에 찾아가 제 2의 인생 설계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구글맵으로 길찾기와 스카이스캐너로 비행기 표 예매하기 등 자녀들도 알려주지 않는 고급 스마트폰 활용법 영상 22편과 여름 울산 십리대숲길, 겨울 지리산 노고단 등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영상 32편을 자체 제작했다. U+tv브라보라이프 자체 제작 콘텐츠는 다양한 주제로 추가 제작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LG U+에서 런칭하는 브라보 라이브 홍보 자료/사진=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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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별 카테고리 구성 VOD·유튜브·이미지

U+TV 브라보라이프는 50대 이상 세대의 관심 주제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구성했다. ▲건강 ▲여행 ▲취미 ▲피플로 구성된 카테고리로 보고 싶은 영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세계테마기행’ 일본 여행 VOD를 보고 싶을 때 기존 IPTV에서는 ‘세계테마기행’ 608개 방송 중 제목과 줄거리를 확인해가며 일본 편을 시청해야 했지만, 브라보라이프에서는 ‘여행’ 메뉴에서 ‘일본’으로 들어가면 ‘세계테마기행’ 중 일본 관련 회차만 모아 제공한다.

또 고객의 신체적 변화를 배려한 사용자 환경(UI)을 적용했다. 서비스 화면은 녹색을 사용해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또 기존 서비스 대비 30% 커진 글씨와 직관적 아이콘과 이미지를 활용했다.

U+TV 브라보라이프 진입 시 가장 먼저 등장하는 메인 화면인 ‘라운지’ 메뉴는 심신의 안정이 되는 자연 풍경과 소리를 제공한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자연 화면과 함께 나타난다. ‘건강’ 메뉴는 시기별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테마관과 신체 부위별 메뉴로 구성돼 알고 싶은 건강정보에 접근하기 쉽도록 했다. ‘여행’ 메뉴는 TV 앞에서 전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여행기와 여행 예능·다큐멘터리·지역 배경 영화·360도 영상을 제공하는 갤러리 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취미’ 메뉴는 공연과 미술·역사·TV운동·인문학·골프와 당구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피플’ 메뉴는 나의 두 번째 직업과 휴먼다큐·시사 콘텐츠 등을 모아 제공한다.

△LG U+에서 런칭하는 브라보 라이브 홍보 자료/사진=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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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브라보라이프는 기존 U+tv 고객의 경우 별도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UHD2 셋톱 이용 고객 125만명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한 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U+ 모바일 TV 앱을 활용하여 모바일 환경 내에서도 즐길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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