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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이틀 연속 자금 순유입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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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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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에는 1012억원이 순유입됐다.

2643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631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106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8억원이 순유출되면서 사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296억원이 순유입되면서 나흘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국내·외 채권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102조2299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03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03조8099억원으로 1441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86조7892억원으로 3371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82조7147억원으로 9017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7484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7조2605억원으로 7385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7530억원 늘어난 118조135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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