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토부 “GTX-B·신분당선 연장, 예비 타당성 조사 예외 아냐”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12-07 17:2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국토부 “GTX-B·신분당선 연장, 예비 타당성 조사 예외 아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토교통부가 GTX-B, 신분당선 연장 공사에 대해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예외시켰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7일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수도권 광역교통 개선대책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그러나 예비 타당성 조사를 제외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국민일보는 6일 ‘GTX-B노선과 신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조기 착공’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조만간 발표할 광역교통개선대책에 GTX-B노선, 신분당선 연장, 계양~김포 고속도로 사업을 예타 면제 대상에 넣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