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남양유업, 개포동 구룡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18-11-28 17:5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남양유업, 개포동 구룡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남양유업이 지난 27일 대리점주들과 함께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주변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남양유업 전국대리점협의회 소속 대리점주와 임직원 40여명이 동참했다. 세종시 등 전국 주요 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올해 2만장 이상의 연탄을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지난 11년간 진행해 온 사회봉사 활동으로, 2013년부터 남양유업 임직원 및 대리점주들이 상생 협력해 이웃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정인 남양유업 대표는 "대리점주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상생 협력의 문화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대리점주가 상생 협력해 주변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