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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외국인 채권 562억원 순매수..순투자 135억원 마이너스

장태민

기사입력 : 2018-11-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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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외국인이 13일 장외 채권시장에서 562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통안채 만기를 감안할 때 순투자는 135억원 마이너스였다.

코스콤 CHECK(3214)를 보면 외국인은 우선 국채를 16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8-1호(만기 23년 3월)를 23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국고14-1호(19년 3월), 국고17-3호(27년 6월)를 각각 36억원, 24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19년 11월 만기물을 300억원, 19년 2월 만기물을 2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반면 19년 2월 만기인 산금채 10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1341계약, 10년 선물을 547계약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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