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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통합플랫폼 '신한플러스' 가입자 910만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8-11-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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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플러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플러스 / 사진= 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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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원스톱 금융 플랫폼인 ‘신한플러스’가 통합 100일만에 가입자 91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8월 그룹의 통합 리워드 플랫폼인 ‘신한 FAN 클럽’ 과 금융권 최초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신나는 한판’을 결합한 ‘신한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신한플러스’ 에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의 100여개 주요 서비스와 다양한 포인트 활용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한번의 로그인으로 금융권 최초 그룹 통합 중금리 신용대출 플랫폼 ‘스마트대출마당’, 빅데이터 활용 맞춤상품 제안하는 ‘금융큐레이터’, 4개 그룹사 모두 상담이 가능한 ‘모바일TALK 상담’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동남아 6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그랩 택시서비스’, 방콕·오사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리어 배송서비스’, 소액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한 ‘글로벌투자여행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대고객 감사 이벤트로 ‘신한플러스’에 접속하면 하루 최대 10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퀴즈플러스’와 최대 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신한플러스가 5만포인트 쏜다’가 진행 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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