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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 쓸 수 있다…애플 ‘카플레이’ 추가

김승한 기자

shkim@

기사입력 : 2018-11-09 15:24

△네이버 지도 카플레이 주행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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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네이버가 iOS 사용자의 네이버 지도를 차량전용화면(AVN, Audio Video Navigation)에서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애플 카플레이(CarPlay) 기능을 추가했다.

네이버 지도 iOS앱을 최신 버전인 5.2.6으로 업데이트하고 자동차와 연결하면 카플레이 모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주행 중 보다 넓은 화면으로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주행 중 안전을 고려해 △음성으로 장소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 △집, 회사와 같이 즐겨 찾는 목적지로 즉시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대 장소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지도인 만큼 아파트 동 검색까지 가능할 정도로 세밀한 장소 탐색이 가능하다. 현재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교통안내를 하는 만큼 사용자들은 빠르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 이창희 리더는 “네이버 지도 화면에서 장소에 대한 부가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이나믹 지도판 기능에 이어 카플레이 모드까지 출시했다”며 “향후 사용자 개개인 맞춤형 기능을 추가해 보다 스마트한 장소 정보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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