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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 ‘6300$선’…加암호화폐거래소 해킹악재 탓

장안나 기자

godblessan@

기사입력 : 2018-10-30 09:30 최종수정 : 2018-10-30 09:42

출처=코인마켓캡, 10월30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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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30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제법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캐나다 암호화폐거래소 해킹 악재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암호화폐들은 최근 글로벌 주가 변동성에도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보여왔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2% 넘게 하락, 6300달러 선에 머물고 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58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6% 떨어진 6335.70달러에 거래됐다. 간밤 6300달러 선 밑으로 가며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일제히 내림세다. 이더리움이 3.94% 낮아진 196.89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은 4.32% 내린 44센트, 비트코인캐시는 5.26% 떨어진 416.67달러 수준이다. 이오스는 5.11% 낮아진5.14달러, 라이트코인은 5.38% 하락한 49.03달러에 호가됐다. 테더는 24시간 전보다 0.11% 내린 99센트에 거래됐다.

캐나다 중소형 암호화폐거래소인 메이플체인지가 28(현지시간) 밤 자사 트위터를 통해 해킹공격을 받아 대다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 보유자를 대상으로 환불및 출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거래소는 일시 폐쇄된상태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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