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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가 급등락에도 암호화폐 ‘안정적’…비트코인 0.3%↓

장안나 기자

godblessan@

기사입력 : 2018-10-26 08:49

출처=코인마켓캡, 10월26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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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26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대체로 소폭 하락했다. 최근 글로벌 주가 급등락에도 여전히 움직임이 크지 않은 편이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0.3% 하락, 6400달러 선에 머물고 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27분 비트코인은 24시간전보다 0.28% 내린 6472.51달러에 거래됐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바이비트코인월드와이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30일 변동성 지수는 2% 이하에 머물고있다. 연초 8%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대체로 내림세다. 이더리움이 0.46% 낮아진 202.93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은 0.18% 상승한 45센트, 비트코인캐시는 0.35% 내린 440.43달러수준이다. 이오스는 0.13% 떨어진 5.37달러, 라이트코인은 0.2% 낮아진 52.31달러에 호가됐다. 테더는 24시간 전보다 0.01% 내린 98센트에 거래됐다.

암호화폐 거래플랫폼인 이토로의 매티 그린스펀 선임시장애널리스트는 현 주식시장 급변동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 이는 꽤 긍정적 조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가 주식시장과 디커플링(비동조화)된 채 자산운용의 강력한 수단으로서 활용도만 늘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덧붙였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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