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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힐스테이트 등 위례신도시, 다음 달 분양 본격화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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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0-12 08:43 최종수정 : 2018-10-12 08:50

11월 힐스테이트 북위례·위례포레자이 등 분양 예정

다음 달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북위례. 사진=해당 단지 홈페이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문재인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핵심인 ‘신혼희망타운’이 오는 12월 공급되는 ‘위례신도시’에서 다음 달부터 민간 주택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신혼희망타운 공급 전 힐스테이트 북위례, 위례포레자이 등이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 달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분양할 예정이다. A3-4a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92~102㎡, 1078가구 규모로 짓는다.

GS건설도 비슷한 시기 ‘위례포레자이’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A3-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95~131㎡, 559가구를 분양한다.

이들 단지는 약 4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도시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는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라는 점과 강남권과 가까운 입지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11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제도 개선안’ 여파로 분양 일정이 약 한 달간 연기됐지만, 높은 관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오는 12월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도 또 다른 관심 단지다. 국토교통부는 이 시기에 위례신도시에 전용면적 55㎡, 508가구의 해당 주택을 공급한다. 분양 예정가는 4억6000만원으로 주변 시세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시세차익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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