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키움증권
이미지 확대보기모집부문은 온라인 영업기획, 투자은행(IB), 운용, 법인영업, 디지털 및 첨단분야, 경영일반 등이다. 부문을 통합해 지원받으며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금융공학, 헬스케어 등 디지털 및 첨단분야 전공자는 우대한다.
합격자는 서류전형, 직무적합성 및 인성종합검사, 1·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거쳐 내년 초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내달 7일 자정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채용사이트 사람인에서 접수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2005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키움증권에 가장 잘 맞는 키움형 인재 유치에 주력할 것”이라며 “키움증권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욕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