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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폰 ‘아이폰XS’ 직구실시 3일내 받는다…159만 5000원부터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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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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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폰 ‘아이폰XS’ 직구실시 3일내 받는다…159만 5000원부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공기계 전문 사이트 체리폰은 해외직구로 아이폰XS(텐에스), 아이폰XS맥스 판매를 시작한다. 지금 주문하면 3일내 받아볼 수 있다.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면서 10월말 전후에 출시될 전망이다.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 전 색상과 메모리 용량을 구비하고 있으며, 체리폰에서 지금 주문할 수 있다.

판매가는 △아이폰XS △64GB 모델 159만 5000원 △256GB 모델 176만 5000원 △512GB 모델 209만 7000원이다. 아이폰XS맥스 △64GB 모델은 176만 5000원 △256GB 모델은 198만원 △512GB 모델은 226만 8000원이다.

체리폰 관계자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어 한 달 먼저 받아보려는 매니아층 중심으로 주문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체리폰은 3KH㈜에서 운영하는 해외폰 및 공기계 전문 사이트로 국내 최대 공기계 종류를 구비하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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