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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8월에 금리 못 올리면 10월까지 인상 기대감 이연 - 메리츠證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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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10 08:4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메리츠증권은 "8월 금리인상이 단행되지 않으면 10월까지 인상 기대감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여삼 연구원은 "한은이 8월 금리를 동결할 경우 연내 금리인상이 어렵다고 봤으나 전망을 수정한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국내는 연내에 어떻게든 1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며 "미국은 8월 FOMC에서 경기에 대한 판단을 strong이라고 했고 올해 연말까지 2.50%까지 금리를 올릴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주도로 글로벌 통화정책 정상화 압력은 높게 유지되는 중이며, 국내 정책기대가 약화된 듯 보이지마 10월까지 인상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는 4월에 한은총재가 언급했듯이 ‘올릴 수 있을 때 올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올해 1차례 금리인상 전망을 제시했다"면서 "그 시점을 3분기를 넘으면 어렵다고 주장했으나 주변 여건을 감안하여 10월까지 인상시점을 이연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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