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왼쪽)가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수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저축은행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8프리미엄브랜드지수 (KS-PBI) 저축은행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저축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서민금융회사로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아래 서민금융지원과 포용적 금융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중금리 대표 모범상품인 허그론과 참신한 대출 등 합리적인 중금리 상품을 통해 지난 6월에는 서민금융 누적 지원액 1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한저축은행은 서민과 금융소외계층이 금융서비스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맞춤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신한희망센터와 이를 지원하는 서민금융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등 전 직원이 포용적 금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신한저축은행이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저축은행부문 3연속 1위 및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4연속 1위를 차지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서민금융전문회사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