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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씨엘포레자이’, 1순위 청약 마감…최고 경쟁률 44 대 1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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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12 20:02 최종수정 : 2018-07-13 12:09

84A㎡, 35가구 모집에 1547건 청약 접수

안양씨엘포레자이 12일 청약 결과.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안양씨엘포레자이’가 1순위 청약 마감했다.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했던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44.20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84A㎡로 35가구 모집에 1547건(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 청약 접수됐다. 15개 평형 중 14개 평형이 1순위 해당 지역, 1개 평형이 1순위 기타 지역에서 청약 마감했다.

이어 73A㎡ 40.78 대 1, 59A㎡ 25.29 대 1, 84B㎡ 20.96 대 1, 49B㎡ 19.20 대 1, 59C㎡ 17.67 대 1, 49A㎡ 14.25 대 1, 73C㎡ 13.32 대 1, 84C㎡ 13.32 대 1, 100㎡ 13.13 대 1, 59B㎡ 10.11 대 1, 73B㎡ 9.56 대 1, 39㎡ 2.48 대 1, 45A㎡ 1.8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5B㎡의 경우 1순위 기타 지역에서 청약 마감했다.

이 단지는 1순위 마감을 기대하는 요소가 많았다. 우선 전 평형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 분양가는 2억5790만~6억248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이다.

전날 시행한 특별공급에서도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단지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15개 평형 중 12개가 청약 마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73A㎡로 10.93 대 1이었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9일이며,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의 소곡지구 주택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0㎡, 총 1394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791가구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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