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본무 LG 회장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사진=LG그룹
이미지 확대보기구 상무는 구 회장의 첫째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교통사고로 외아들을 잃은 구 회장은 2004년 26세인 구 상무를 양자로 들였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故 구본무 LG 회장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사진=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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