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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중흥S-클래스’ 청약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174 대 1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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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17 17:16

59C㎡, 3가구 모집에 524건 청약 접수

'영등포 중흥S-클래스' 1순위 청약 결과.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중흥토건의 올해 첫 서울 단지인 ‘영등포 중흥S-클래스’가 청약 1순위 마감됐다. 1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174.67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59C㎡였다. 이 평형은 3가구 모집에 524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이어 59A㎡ 164.00 대 1, 59B㎡ 129.50 대 1, 28㎡ 66.00 대 1, 55㎡ 20.67 대 1, 84B㎡ 18.58 대 1, 84A㎡ 16.28 대 1, 24㎡ 11.3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청약 전날 시행한 특별공급을 통해 1순위 마감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5일 시행한 단지 특별공급에서 신혼부부 유형이 최고 경쟁률 45.50 대 1(59C㎡)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3일간 해당 단지 견본주택에 2만여명의 인파가 다녀간 것도 호재로 풀이된다.

영등포기계상가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4층, 2개동, 전용면적 24~84㎡, 총 308가구 규모로 짓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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