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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마스터힐스’, 17일 청약…1순위 마감에 관심

건설부동산부

서효문 기자

기사입력 : 2018-04-17 09:25 최종수정 : 2018-04-17 10:08

분양가 5억원 이하, HUG 집단대출 보증 가능

17일 1순위 청약을 시행하는 '세종 마스터힐스'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컨소시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태영·한림건설)이 시공하는 ‘세종 마스터힐스’가 오늘(17일) 청약을 시작, 1순위 마감될지 관심사다.

세종시 해밀리 6-4 생활권 L1, M1 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6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3100가구 규모로 짓는다. L블록 1990가구, M1블록은 1110가구로 이뤄졌다. 전체 세대의 약 75%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됐다.

지난 6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3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린 점은 1순위 마감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9일 이같이 밝혔다.

단지 분양가는 5억원 이하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6일 “2금융권까지 DSR(총제척 상환능력비율)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HUG의 보증을 받는다는 점은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이 단지 분양가는 L1블록이 2억4400만~4억9000만원, M1블록 3억3700만~4억6600만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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