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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행 대표 학력위조 논란 지퍼, 환불절차 진행

금융부

전하경 기자

기사입력 : 2018-04-16 17:23 최종수정 : 2018-04-17 08:59

송금 수수료 지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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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승행 대표가 공동대표로 몸담았던 지퍼(ZPER)에서 환불 절차에 돌입한다.

16일 P2P업계에 따르면, 지퍼는 16일 홈페이지에 지퍼 환불 절차를 공지했다.

환불 대상은 프리세일과 이벤트세일 참여자이며, 환불 기준은 이더리운 실제 참여 수량이다. 환불에 따른 송금 수수료는 지퍼에서 부담한다. TXID 링크와 캡쳐파일 등 송금 기록과 지퍼 홈페이지 계정을 담은 메일을 지퍼 운영자 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지퍼는 원하는 사람에 한해 환불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지퍼는 "환불 수량에 해당하는 지퍼 토큰은 소각 진행한다"며 "부정 환불 방지를 위해 환불은 실제 세일에 참여한 지갑 주소로만 진행된다"고 밝혔다.

환불 절차와 함께 이승행 대표도 대표진에서 공식적으로 제외됐다. 현재 지퍼 홈페이지에는 이승행 대표가 경영진 소개란에서 빠진 상태다.

지퍼는 "향후 경영진 학력 등 모든 절차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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