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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XZ2’ 국내 출시…출고가 89만 1000원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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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4-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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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소니코리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엑스페리아XZ2’와 ‘엑스페리아XZ2컴팩트’가 국내 출시한다.

3일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오늘부터 11일까지 사전 예약 접수를 받으며 이달 16일부터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18에서 공개된 엑스페리아XZ2와 엑스페리아XZ2컴팩트는 폰아레나(PhoneArena)가 선정한 ‘Best of MWC 2018’로 선정된 제품으로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두 제품 모두 스마트폰 중 세계 최초로 100만원 이상의 고가 캠코더에서만 가능한 4K 10bit HDR 비디오 촬영을 지원해 전문가 수준의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Full HD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전후면 카메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보다 정교한 리얼 타임 3D 캡처가 적용된 3D 크리에이터(3D Creator) 등으로 더욱 새로워졌다.

더불어 더 넓어진 FHD+ HDR 18:9 디스플레이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선사하며, HRA 사운드와 S-포스 프론트 서라운드, LDAC 지원으로 고품질의 음질을 감상할 수 있는 소니의 최신 오디오 기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처음 적용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름다운 곡선형의 바디 디자인은 완벽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엑스페리아XZ2는 기술의 명가 소니만의 사운드 분석기술로 게임, 영화, 음악 등 매 순간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이나믹 바이브레이션 시스템을 새롭게 탑재하여 사용자들에게 한층 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색상은 리퀴드 실버, 리퀴드 블랙, 딥 그린 등 총 3가지며, 출고가는 89만 1000원이다.

엑스페리아XZ2컴팩트는 세계에서 가장 컴팩트한 5형 스마트폰으로 작지만 최강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최신 칩셋인 퀄컴 스냅드래곤845을 탑재, 세계 최초 4K 10bit HDR 비디오 촬영 지원, HRA 오디오 기술 등 소니 카메라와 오디오의 기술을 그대로 이어받아 오랫동안 축적해온 소니만의 최신 기술이 담겨있다. 화이트 실버, 블랙, 모스 그린, 코랄 핑크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9만 2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엑스페리아 XZ2와 엑스페리아 XZ2 컴팩트는 카메라, 오디오, 디스플레이 등 소니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폰이자, 더 나아가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이다”며 “전문가 수준의 비디오 촬영이나 영화, 게임, 음악 등을 즐길 때에도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여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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