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레디트대부 임직원들이 청운보육원 도서관에서 도서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바로크레디트대부
이미지 확대보기바로바로론론 사내 봉사단이 지난 17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청운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바로바로론 봉사단은 어린이들의 소양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를 기부하고 도서실을 청소하는 등 환경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은 “올해도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쁘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로바로론은 2015년부터 매년 보육원을 방문하여 첫 돌을 맞은 영아들을 위해 돌잔치를 준비하고 새해를 맞이하여 떡국을 배식하는 등 다양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사회공헌활동, 민원발생빈도, 교육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하는 ‘소비자금융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영등포구청 등에서 감사패를 받는 등 업계 상위의 소비자금융 회사로서 건전한 소비자 금융 발전에 일익을 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