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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농협, 하나로마트 5% 성장세 기록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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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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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원구 조합장

▲사진: 여원구 조합장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양서농협(조합장 여원구)은 2017년 하나로마트 사업 매출액이 210억원으로 2016년말(200억원) 대비 5% 가까운 성장률을 달성했다.

판매사업은 2017년 37억8700만원으로 2016년말(35억6700만원) 대비 6.2% 성장률을 보였다.
구매사업은 같은기간 2억8200만원(8.3%) 성장한 37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사업에서 상호금융 예수금은 전년말대비 10.2%(423억4500만원) 성장한 4592억70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출금은 전년말 대비 2.7%(82억3200만원) 늘어난 3104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2017년 매출 총이익은 166억2900만원으로 전년보다 4.7% 성장률을 달성했으나, 당기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 건전채권을 위한 자산건전성 제고 노력으로 연체비율은 2.13%로 2016년말(2.59%) 대비 0.46%P(포인트) 하락했다.
여원구 조합장은 “2018년도에는 장례문화원 사업개시로 조합원 및 지역사회에 최상의 실익기여를 약속드리며 신축건물은 10월 중에 준공해 빈소 5개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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