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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제주서 청약 1순위 미달 속출

건설부동산부

서효문 기자

기사입력 : 2018-03-14 08:48

대구 오페라 클래시아·상주 지엘리베라움 더 테라스·제주 연동 하우스디어반 1순위 마감 실패

'제주 연동 하우스디어반' 1순위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구·경북·제주 등 지방 분양 단지가 많은 3월 둘째 주 청약에서 1순위 미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13일 실시한 청약 단지 3곳 모두가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1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12일 청약을 시행한 ‘대구 오페라 클래시아(오피스텔)’, ‘상주 지엘리베라움 더 테라스’, 13일 청약을 받은 ‘제주 연동 하우스디어반(오피스텔)’은 1순위 미달됐다.

'대구 오페라 클래시아' 1순위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대구 오페라 클래시아는 전용면적 26A㎡에서 잔여 물량이 나왔다. 590실을 모집하는 이 평형은 13건만 청약 접수돼 577실의 잔여 물량이 발생했다. 81B㎡의 경우 6실 모집에 7건의 청약이 접수됐지만, 예비당첨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상주 지엘리베라움 더 테라스' 1순위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상주 지엘리베라움 더 테라스도 50가구 이상의 잔여 물량이 발생했다. 전용면적 130㎡, 68가구를 모집하는 이 단지는 지난 12~13일 시행한 1~2순위 청약에서 11건만 접수됐다.

제주 연동 하우스디어반은 청약을 시행한 5개 평형 중 2개 평형이 1순위 미달했다. 39A㎡, 27B㎡ 평형에서 20여실의 잔여 물량이 나왔다. 39A㎡는 120실 모집에 93건, 27B㎡는 105실 모집에 84건만 청약 접수됐다.

반면 27C㎡, 30D㎡, 39E㎡는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39E㎡였다. 이 평형은 15실 모집에 39건이 청약 접수돼 2.6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30D㎡ 1.43 대 1, 27C㎡ 1.25 대 1을 기록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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