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범양건영, 다음 달 23일로 정기 주총 일자 변경…강병주 대표 재선임 결의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02-26 17:56 최종수정 : 2018-02-27 10:4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범양건영, 다음 달 23일로 정기 주총 일자 변경…강병주 대표 재선임 결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범양건영이 정기 주주총회 일자를 다음달 23일로 연기했다.

범영건영은 26일 이같이 공시했다. 다음 달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강병주 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인환 사업개발본부장, 황해주 경영지원본부장 등 3명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지난해 재무재표(연결기준) 승인을 결의한다. 김만호 전 서울구로세무서장의 사외이사 재선임도 이날 처리하는 안건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