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사진 가운데) / 자료사진= 농협은행
앞서 이대훈 행장은 지난 4일 전 부서 직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월 1회 이상 직원들과 식사하겠다 약속했고 이번이 첫 자리였다.
이대훈 행장은 직원들과 맥주를 마시며 "모든 직원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즐겁게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 것”이며 “아시아 최고의 일류 협동조합 은행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훈 행장은 지난 18일 경기, 19일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2월 7일까지 전국을 돌며 직원들과 만나는 현장경영을 진행 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