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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5000건 청약 접수…경쟁률 10 대 1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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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1-12 08:18

11일 당첨자 발표 후 12~13일 정당 계약 진행

12~13일 정당 계약을 실시하는 HDC현대산업개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사진=HDC현대산업개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첫 분양 단지인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에 5000건의 청약이 접수돼 10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산24-3 외 7필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8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로 지어진다. 일반 분양 물량은 537가구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12일 한국금융신문과 통화에서 “지난 8~9일 실시한 청약에서 5000건이 접수됐다”며 “1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2일~13일에 정당 계약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 58세 이상만 청약 접수가 가능한 ‘노인복지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이 단지에 5000건의 청약 접수가 몰린 것은 ‘투기 수요’가 일부 반영됐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분석이다. 단지 요건도 좋지만 분양권 전매가 즉시 가능했던 점이 주효했다는 얘기다.

청약 가점 적용 기준도 여타 아파트와 다른 것도 이 단지가 ‘청약 흥행’한 요소로 파악된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는 무주택 기간이 아닌 독거노인, 나이 순으로 청약 가점을 적용한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여타 단지와 달리 분양권 전매가 즉시 가능해 일부 투기 수요가 몰려 1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청약 가점 적용 기준도 여타 아파트와 다른 것도 한 몫 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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