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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동남아 중앙은행 협력 위해 14일 출국

금융부

구혜린 기자

기사입력 : 2017-12-13 12:02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 한은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동남아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위해 14일 출국한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15~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제53차 SEACEN 총재컨퍼런스/고위급세미나' 및 '제37차 SEACEN 센터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출국해 다음주 19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EACEN(South-East Asian Central Banks)은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 및 의견교환과 공동관심분야 조사연구 및 연수활동을 통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1966년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력체다.

이 총재는 SEACEN 총재컨퍼런스/고위급세미나에 참석해 '불확실한 환경에서의 안정성 추구(Pursuing Stability in a World of Instability)'를 주제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토론한다. 또 SEACEN 센터 총회에 참석해 센터 운영 관련 논의에 참여한다.

한편, 이 총재는 19일 베트남중앙은행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한국은행 지식교류프로그램(BOK-KPP)의 최종세미나에 참석할 계획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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