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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피탈, 디지털화로 스마트 금융 파트너 추구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7-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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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송완 롯데캐피탈 대표

▲ 사진 : 박송완 롯데캐피탈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롯데캐피탈은 1995년 설립된 이래 ‘고객과 가장 가까운 금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그 결과 2017년 자기자본 1조원을 돌파하며 업권의 리딩 컴퍼니(Leading Company)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

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는 드물게 다변화된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견실한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캐피탈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되는 고객의 생활패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는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작년 다양한 금융서비스 기능이 포함된 모바일 채널을 출시하여 고객이 손 안에서 모든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사업과 고객의 대기시간을 단축시키는 비주얼 ARS(Visual ARS)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해왔으며 실질적으로 고객가치를 높였다. 앞으로도 업무 프로세스의 전 단계를 고객을 중심으로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캐피탈은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자 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따듯한 금융회사로 고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롯데캐피탈은 여신금융협회와 캐피탈사와 함께 보유하고 있떤 2조4571억원 규모 소멸시효 완성 채권 소각 성과 보고대회를 가지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대한사회복지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임직원이 지속적인 봉사진행하고 있다. 롯데캐피탈은 고객의 가치 창출을 위해 늘 고객니즈를 면밀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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