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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 71개 업체 선정…11월 10일 마감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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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0-31 16:50

예년보다 두 배 이상 지원에도 업체 신청 열기 높아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이하 NIPA)은 스마트콘텐츠 전문 기업 80개사를 선정해 진행하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의 접수가 곧 마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개발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사용자 요구에 맞춰 적기에 출시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개발 테스트 지원부터 개발 인프라 지원, 테스트랩 운영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은 호환성, 기능성, 베타, 사용성, 검수, 웹 보안, 네트워크, 스트리밍, 결제 집중, 정적, 현지화 테스트 등의 업체 별로 콘텐츠 분야에 맞게 희망하는 맞춤형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을 지원하는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와, 서버 및 개발 환경, 모니터링, 웹 스토리지와 CDN, 성능부하 테스트, 사용자 분석, 서버 보안점검, 클라우드 이전 등 온라인 서비스 기술을 지원하는 개발 인프라 지원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사업에 선정된 71개의 업체 중에는, 부동산 O2O 직방, 숙소예약 플랫폼 야놀자, 스마트콘텐츠 서비스 제공기업 옐로모바일 등 국내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 O2O 분야 기업들과, 스코텍엔터테인먼트, 유엔젤, 아이포트폴리오 등 VR, 에듀테크 분야 선도업체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분야 별 맞춤형 테스트 지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은 목표로 한 50개의 기업이 모두 선정되었으며, 30개사를 모집하는 스마트콘텐츠 개발 인프라 지원 분야만 11월 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본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NIPA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 신재식 본부장은 “콘텐츠에 대한 시장성 검증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된 유망 콘텐츠 개발사들이 보다 높은 완성도를 갖추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업신청은 스마트콘텐츠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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