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출시 임박으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공급 모멘텀 예상.
-영업이익 3분기 219억원, 4분기 288억원 전망.
-2018년 1003억원 예상, 3분기 10% 대의 수익성 확인될 경우 2018년 추정치 추가 상향 계획.
-단기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재부각, 주가수익비율(PER)은 2017년 12.6배, 2018년 6.6배.
◇테스
-삼성전자 수요 증가에 동행하는 설비투자비용(CAPEX) 전략 지속 추진 전망.
-공정전환효율 둔화로 동일 수요를 위한 장비투자 요구량 지속 증가 예상.
-3분기 실적 저점으로 4분기 실적 개선 추세 진입.
-2018년 실적 기준 PER 8배(12개월 선행 컨센서스 기준 9.5배)로 저평가 국면.
◇LG디스플레이
-연말 LCD TV 세트 재고소진으로 2018년 2분기 LCD업황 반등 전망.
-6세대 첫번째 중소형 OLED라인(E5) 수율 안정화로 고객 확보 전망.
-현 주가는 2018년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R) .68배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밸류에이션.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