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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자창구 185곳으로 확대…내년까지 전국 도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10-20 11:19 최종수정 : 2017-10-20 15:39

종이 대신 태블릿 통해 서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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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직원이 고객에게 전자창구를 이용한 전자서식 작성을 안내하고 있다. / 사진제공= 농협은행

농협은행 직원이 고객에게 전자창구를 이용한 전자서식 작성을 안내하고 있다. / 사진제공= 농협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은 20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등 185개 영업점에 전자창구를 도입하고 내년까지 전 영업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자창구는 통장이나 카드 개설 등 은행창구에서 업무를 볼 때 종이신청서 대신 태블릿모니터와 전자펜을 이용해 전자서식을 작성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농협은행은 2013년부터 수도권 등 59개 영업점에 전자창구를 시범 적용 후 이번에 출장소와 기업금융점포를 제외한 서울지역 전 일반 영업점과 충청 일부 영업점에 확대 적용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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