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손돕기는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특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지역의 환경정화를 통해 올림픽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건영 본부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지역에서 수확기 농촌일손돕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됐다”며“앞으로도 강원농협은 평창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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