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자는 전략기획본부 커뮤니케이션팀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전반적인 강세장 등으로 인한 주식시장거래 상황 개선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입이 늘었다”며 “투자은행(IB), 법인영업, 프라이빗에쿼티(PE) 등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도 컸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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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8-12 14:56 최종수정 : 2017-08-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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