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스러운 도시의 황금빛 돔과 설현의 은은하게 빛나는 의상은 ‘클라우드’의 금빛 맥주 원액과 구름같이 풍부한 거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클라우드는 맥주 발효 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사용해 풍부하고 진한 맛을 내세운 롯데주류의 주력 상품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이전 광고보다 좀더 밝은 분위기를 살리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신규 광고는 클라우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투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