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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사망원인 Top3 집중 보장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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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3-20 00:49 최종수정 : 2017-03-2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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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사망원인 Top3 집중 보장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하나생명의 ‘(무)행복knowhow Top3 건강보험(보장성)’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남녀 모두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이 3대 사망원인으로, 해마다 암 사망자 수 또한 증가 추세다. 가족 및 주변인 암 발생시 가장 부담이 되는 점을 치료비 부담으로 꼽고 있고, 암 환자 보호자의 직업상태도 실직이나 휴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발표한 2013년 국립암센터 자료에서도 보여지듯이, 3대 질병의 치료비는 물론 치료 중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큰 보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추가로 한번 발생되면 복원 치료 및 가계 재정에 큰 손실을 초래하는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진단금과 재해장해급여금을 보장한다.

(무)행복knowhow Top3플러스 건강보험(보장성)의 종합보장형은 고객의 니즈에 맞게 건강관리자금형, 일시지급형, 순수보장형의 3가지 형태로 나누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건강관리자금형은 보험료 납입 종료 후 납입기간과 동일한 기간 동안 매월 납입보험료를 건강관리자금으로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형태로, 월 100만원씩 10년간 납입할 경우 납입 종료 후 건강관리자금지급개시일에 생존시 월 100만원을 10년 동안 돌려준다. 일시지급형의 경우엔 보험료 납입 후 20년 경과시점에 생존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일시자금)를 일시에 돌려준다.

특히, 보험 가입 후 3대 질병과 중대한 화상 및 부식으로 진단이 확정되거나 50%이상 장해 시 납입면제가 되는데,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해도 향후에 건강관리자금 또는 일시자금을 수령할 수 있어 고객에게 유리하다. 순수보장형은 저렴한 보험료로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3대 질병과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진단자금, 재해장해급여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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