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캐시백 마스터 체크카드 / 사진제공= 한국씨티은행
이 카드는 국내 사용금액의 0.5%, 해외 사용금액의 1%를 캐시백 해준다. 카드 사용 후 2~3일(영업일 기준)내에 바로 계좌로 입금된다.
미화 1달러 인출 수수료와 인출액의 0.2% 네트워크 수수료로 해외 24개국의 씨티 현금지급기에서 국내 본인 계좌에 있는 금액을 현지 화폐로 출금할 수 있는 국제현금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마스터카드 플래티늄 등급 이상인 고객에게는 쉐라톤, 웨스틴 등 스타우드 호텔 및 리조트 계열 호텔에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씨티은행은 "씨티 캐시백 마스터 체크카드는 별도의 연회비 없이 마스터카드 플래티늄 등급의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