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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 3억4700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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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6-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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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예탁결제원)

(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3억4700만주가 6월 중에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일 유가증권시장 6개사, 코스닥시장 33개사 총 39개사에서 3억4700만주의 의무보호예수가 6월 중으로 해제된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유니켐·이아이디·팬오션 ·유니켐·와이지플러스·잇츠스킨·코리아오토글라스 등 6개사에서 2억1000만주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미래테크놀로지·에이피위성통신·엔에스·바이오고르디바이스·파티게임즈·팬젠·스포츠서울·바이넥스·썸에이지·한프·엑셈·예스티·파티게임즈·뉴트리바이오텍·보광산업·휴젤·한국맥널티·코데즈컴바인·아진산업 등 33개사에서 1억3600만주가 풀린다.

6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 5월 1억3700만주에 비해 152.5% 증가했으며, 지난해 6월 3억8200만주에 비해서는 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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