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4층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마련된다.
주제 발표자로 박재현 변호사(법무법인 율촌)를 비롯해 한국법제연구원 한정미 연구위원, 정성구 변호사(법무법인 김앤장), 서울대 정순섭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등이 나선다.
이어 토론자로는 한국씨티은행 이창원 부행장을 비롯 전국은행연합회 이광진 변호사, 성균관대 김성용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최지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전북대 양기진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금융위원회 최용호 서민금융과장, 동국대 강경훈 교수(경영대학), 고환경 변호사(법무법인 광장) 등이 머리를 맞댄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