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부터 2주간 실시된 페스티벌에는 새로운 업무제안, 업무처리상 불편사항 개선요구 등 모두 278건이 접수됐다. 최우수상은‘외국인 Repo 거래 조세처리 서비스 제공’을 제안한 HSBC 김지혜 행원이 차지했다.
이날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등 수상자에게는 예탁결제원 사장표창 및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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