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모아저축은행은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시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SK 와이번스가 준우승에 그쳐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 모아저축은행은 ‘2011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맞춰라’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창립 40주년인 오는 10일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특별판매로 진행된 ‘힘내라 SK 와이번스 정기 예적금 상품’은 예금 338억원, 적금 2억63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