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브라질에 대한 한국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S&P 브라질 정부/기업/금융기관 신용평가팀이 직접 내한한다.
S&P 브라질 신용평가팀은 브라질과 아시아국가 간의 무역 및 금융 거래량 증가에 따른 영향, 브라질 기업의 전망 및 경쟁력, 브라질 금융시스템의 건전성 및 역량 등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이메일(Jungran_lee@standardandpoors.com) 또는 전화(02-2022-2305)로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