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는 신한지주 경영진 간 내분에 따른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으로 이날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 선임 등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위는 매달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정기 회의를 열어 사태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다음 회의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특위는 위원회를 보좌할 사무국을 두기로 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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