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국내 상해보험 중 유일하게 8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으로,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교통재해로 인한 사망시 최고1억5000만원, 일반재해 사망시 최고 7500만원이 지급되며, 만기시 주계약 공제료를 환급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기환급형 특약을 선택하면 주계약 환급률에 따라 특약공제료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또 가입자가 불의의 사고로 소득능력이 상실된 경우에는 안정적인 생활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가족소득보상특약`을 추가신설했다. 국민연금 이나 산재보험의 기능을 보완하는 만큼 하나의 상품으로 건강˙상해˙질병등 다양한 위험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새마을금고는 이외에도 현재 종신공제를 비롯한 총 13종의 공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입은 인근 새마을금고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