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은 현지 시각 24일 워싱턴에서 제임스 램브라이트(Mr. James Lambright) 미국수출입은행장과 대한항공의 화물기 도입 지원을 위한 공동보증계약서(Co-financing guarantee)에 서명했다.
대한항공은 이 덕분에 세계 유수 금융기관으로부터 3억 4680만달러를 빌려 화물기 2대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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