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 상무는 푸르덴셜생명과 교보정보통신, LG-EDS 등을 거쳐 AIG생명에 입사한 이후 홍콩지사 경영정보시스템 총괄담당 임원을 지냈고 베트남과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시스템 문제들을 책임져왔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